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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진드기 물린 60대 남성 숨져…전북 2번째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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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진드기 물린 60대 남성 숨져…전북 2번째

야생진드기에 물린 뒤 SFTS, 즉,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증후군에 감염된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장수에 사는 이 남성은 지난달 26일, 야생 진드기에 물린 사실을 확인한 뒤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같은 날 숨졌습니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은 올해 전북에서 발생한 SFTS 환자는 모두 8명으로 이 가운데 두 명이 숨졌다며 야외활동을 할 때,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기피제를 뿌리는 등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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