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생진드기에 물린 뒤 SFTS,
즉,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증후군에 감염된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장수에 사는 이 남성은 지난달 26일,
야생 진드기에 물린 사실을 확인한 뒤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같은 날 숨졌습니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은 올해
전북에서 발생한 SFTS 환자는 모두 8명으로
이 가운데 두 명이 숨졌다며
야외활동을 할 때,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기피제를 뿌리는 등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