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던
제5호 태풍 '장미'는 오후 6시를 기해
세력이 약해지면서 온대저기압으로 변해
소멸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순창, 남원 등 8개 시군에는
여전히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태풍은 지나갔지만 내일 밤까지
전북에는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50에서 150mm,
많은 곳은 250mm 이상 오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피해 없도록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