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작스런 폭우에 무너진
남원의 섬진강댐 제방에서
응급복구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익산국토관리청은 유실된 제방에
토사 등이 담긴 자루를 쌓는 형식으로
응급 복구를 진행하는데
2~3일 가량 걸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남원시 금지면의 금곡교 섬진강 제방은
지난 8일 섬진강댐 방류로 불어난
수위를 이기지 못해 100미터 가량 유실됐고
이 때문에 주변 마을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