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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말도 최대 102km/h 강풍…주차 차량 바다에 추락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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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말도 최대 102km/h 강풍…주차 차량 바다에 추락

오늘 군산 말도에 순간 최대 시속 102킬로미터의 강풍이 분 가운데 바닷가에 주차된 차량 1대가 바다에 추락했습니다. 오늘 오전 6시쯤 군산시 옥도면 장자도 선착장에 세워진 차량 7대가 강풍과 파도에 밀리면서 서로 붙어버렸고, 한 대는 바닷물에 빠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또한 새벽 5시쯤에는 군산시 산북동의 한 도로에서 길이 5미터가 넘는 나무가 부러지면서 도로를 덮치기도 했습니다.@@@
권대성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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