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혁신도시가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수도권 인구와 기업을 유인하면서 성장하는 단계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토연구원은 국토정책 브리프를 통해
전북 93% 등 전국 10개 혁신도시의 인구가 계획 대비 76%로, 혁신도시가
지난 2013년부터 5년간 수도권 인구를
끌어들였고, 천 7백여 개의 기업을 유치해
지역 산업구조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혁신도시가 지역의 신성장거점으로
기능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과감한 민간기업 입주와 투자 활성화 대책, 정주 만족도 개선 등을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