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반쯤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사거리에서
민주당 이원택 후보 측 선거운동원 A 씨가 김관영 후보 측의 유세차
뒷바퀴 쪽 아래에 몸을 집어넣었다가 주변의 만류로 빠져나왔습니다.
양측은 유세차 자리를 놓고 실랑이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과 선관위는 A 씨의 공직선거법상 선거운동 방해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관영 후보는 좀 더 절제된 선거운동이 필요하다며
유감을 표했고, 이원택 후보 측은 과열돼 있는 현장에서 감정싸움이
발생한 것 같다며 운동원 A 씨를 해촉했다고 밝혔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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