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의회가 국회를 방문해 도의원 정수 확대를
건의했습니다.
도의회는 국회 정개특위 위원들을 만나
2년 전 전북이 특별자치도로 출범했지만 도의원 정수는
여전히 과거 기준에 묶여 급증하는 행정 수요와
입법 사무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인구가 적거나 비슷한
다른 광역자치단체와 비교해도 도의원 수가
현저히 적다며 현행 정수 산정 방식을 개선하고
불합리한 정수 조정 범위도 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