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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신문(4.3)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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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신문(4.3)

아침 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한국철도공사가 각종 원가 상승을
반영해, 올해 고속철 요금을
17%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교통 인프라가 취약한 전북의 경우 요금 인상이 현실화되면
지역 고립감과 경제적 부담이
더 커질거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북도민일보입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16.54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
상승했습니다.

이는 통계가 작성된 이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더구나 대형 산불 영향으로
봄배추와 마늘, 사과, 돼지, 닭 등
농축산물 인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서민 가계는 더욱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전라일보입니다.

올해 들어 2종 법정 감염병인 수두의
발생 건수는 지금까지 191건으로,
이 가운데 14세 이하 영유아가 155건을
차지해,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14세 이하에서 수두 발생이 많은 것은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에서 보내는 등
집단 생활하다보니 수두 감염에 취약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매일경제입니다.

기업들이 성장할수록 지원은 줄고
규제는 늘어나는 정부 정책 탓에
중소기업들이 성장을 멈추는
'피터팬 증후군'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중소베처기업부에 따르면,
중견기업 규모가 됐지만
중소기업 혜택을 유지하기 위해
졸업 유예를 선택한 기업이
지난해에는 1,377개로
3년새 67% 늘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김진형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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