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부남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 만에 모두 진화됐습니다.
전북자치도와 산림청은
어젯밤 큰 불길을 잡고 오늘 잔불을 정리해
완전히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산림 90ha 이상이 영향을 받았고
이 가운데 20ha 이상이 실제로 소실됐으며,
주택과 농막 한 채도 탔습니다.
산불로 대피했던 4개 마을 주민 220여 명은 모두 귀가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이 인근 주택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