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무주군 부남면에서 발생한 산불로
200명이 넘는 주민들이 대피한 가운데
산림당국은 현재 70%의 진화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헬기 넉 대와
진화대원 500여 명을 투입해
이틀째 화재 진압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오후 들어 큰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산불로
임야 30ha와 주택 3채가 소실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불이 나자 인근 마을 회관으로 대피했던
부남면의 4개 마을 주민
220여 명 가운데 80여 명은
집으로 돌아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