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창에서 시작된 산불로 집이 탄
정읍시 소성면 금동마을의 일부 주민들이
오늘도 귀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어제 산불로 금동마을에서는
주택과 비닐하우스 등 28동이 타고
35명이 대피했지만, 이 가운데 12명은
주택 피해가 커서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인근 마을 주민회관에 머물고 있습니다.
관계기관들은 오늘 정확한 피해와 함께
산불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합동 감식을
벌였지만, 아직 원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정읍시는 피해 주민들을 위해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등 지원 대책 마련에나섰습니다.(JTV 전주방송)


-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