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법정에 선
세아베스틸 김철희 전 대표와
임직원들이 모두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전주지법 군산지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세아베스틸 측 변호인은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면서도
안전 조치를 모두 이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협력업체 측 변호인들은
공소 사실을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이후 세아베스틸에서는 지금까지
4건의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5명이
숨졌습니다.
(JTV 전주방송)


-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