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 동안 도내에서는 400건이 넘는
해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도내에서 엔진 고장이나 침수 등
모두 453건의 해양 사고가 발생해
26명이 숨지거나 실종됐고
110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해양교통안전공단은
이상 기후로 서해상에
기상특보가 내려진 날이
지난 5년 동안 2.7배 증가하는 등
조업 환경이 악화한 것과
선원의 고령화 등을 사고의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JTV 전주방송)


-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