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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경진대회...해외 진출 열띤 경쟁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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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비즈니스대회는
차세대 글로벌 기업을 꿈꾸는
스타트업들에게 해외 진출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기도 합니다.

8개의 국내 벤처기업은
동포 기업인들에게 자신의 기술과 비전을 설명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이어서 최유선 기잡니다.

한인비즈니스대회 프로그램의 하나로 열린
스타트업 경진대회.

해외 시장 진출을 꿈꾸는 8개 업체들이
차례로 나와 배터리와 전기차, 인공지능 등
자신들의 기술과 비전을 설명합니다.

[나하나 / 참가 기업 해외사업개발부 팀장:
우리 기업의 기술은 모든 자동화 공정에
적용해 안전을 강화하고,
작업 시간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별로 주어진 발표 시간은 단 10분.

이 짧은 시간 안에
재외동포 경제인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합니다.

[박석정 / 참가 기업 대표이사:
전기차 화재라든지 각종 배터리 관련된
화재 문제들이 있었는데요. 우리 회사는
그런 문제들을 해결하는 솔루션,
화재 안전성과...]

선배 경제인들인 심사위원들의
날카로운 질문과 조언도 이어집니다.

[켄 킴 / 심사위원:
판매 모델은 뭔가요? 판매 접근 방식이
선명하게 와닿지 않습니다.]

[허진호 / 심사위원:
배터리 모듈을 납품하는 것보다
부품에 집중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대회에서 선정되는 기업은
캐나다 기업 등과 연결돼 자신들의 사업을
해외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이상덕 / 재외동포청장:
스타트업 경연대회는 이번 대회 중에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급변하는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좋은 토양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동포 경제인들의 한바탕 잔치인
한인 비즈니스대회가 우리 스타트업 기업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창이 되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JTV 전주방송)
최유선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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