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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장-주민소환 추진위 신경전 이어져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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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장 주민소환 추진위원회는
최경식 시장이 주민소환법에 명시되지 않은
정보공개 청구를 거론하며 주민소환 서명을 방해하고 협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시장은 지난달 기자회견에서
주민 서명이 제대로 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참여자 명단에 대해 정보공개를 청구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주민소환 추진위원회와 최경식 시장은
지난달부터 번갈아가며 세 차례 기자회견을 열어, 상대에 대한 비판을 하며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정원익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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