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탄소산업진흥원 지정..의미와 과제는?(시사진단)

2020-11-13

공유하기

지자체 출연기관인 탄소융합기술원이
국가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탄소산업 수도를 만들겠다는
전라북도와 전주시의 노력이 14년 만에
결실을 맺은 건데요..

하지만 국가기관의 원활한 출범과
탄소기업 생태계 구축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산적해 있습니다.

조창현 기잡니다.


지난 2006년, 전주시는 탄소산업을
전북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선포했습니다.

이후 관련 행정조직과 조례를 만들고
탄소법을 제정하기까지,
오랜시간 공을 들였습니다.

최근 지자체 출연기관인 탄소융합기술원이 국가기관인 탄소산업진흥원으로
지정되면서 이제 명실상부한
탄소산업 수도로 자리잡게 됐습니다.

(int)김병하(전북 탄소융복합과장)06:49
:국가 차원에서 전국을 대상으로해서 탄소산업을 육성하게 되니까 탄소산업 발전의 폭이 훨씬 더 넓어질 것이고 빠른 속도로 탄력을 받게되지 않을까 기대하게 됩니다.

하지만 탄소산업이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지역발전과 연계되려면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만만치 않습니다.

먼저 탄소산업진흥원의 원활한 출범을 위한
철저한 준비와 충분한 국가예산 확보가
중요합니다.

이와 함께 소재에서 부품,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관련 기업이 자리잡을수 있도록
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노력도
필수적입니다.

(int)이중희(전북대 교수) 33:15/ 33:29
:전라북도에 오면 기업하시는 분들이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 느낌이 있어야거든요..전북에 있는 대학,연구소가 협심해서 기업체가 필요한 것들 도와주고 우수한 인력도 양성하고..

여러 탄소산업군 가운데 전북에
강점이 있는 활성탄소와 탄소섬유에
특화하는 선택과 집중전략도 필요합니다.

(int)방윤혁(탄소융합기술원장) 32:01
:소재로 보면 섬유나 활성탄이나 이런 부분에 집중을 하고 밸류체인, 가치사슬을 만들고 수요를 확대할 필요가 있고..

지역내 탄소기업 창업을 유도하고
작은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중견기업으로 키워내는 노력도
병행해야 합니다.

(int)성도경((주)비나텍 대표)39:49
:전라북도에 있는 탄소기업이 지금 어느 단계냐, 제품개발 단계에서 상당히 많이 멈춰있다. 이번 탄소산업진흥원이나 지자체가 설비투자, 시장개척 이런 부분에도 (지원해야)...

내일 오전 8시에 방송되는 시사진단에서는
탄소산업진흥원 지정 의미와 그동안의
노력, 그리고 탄소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필요한 과제는 무엇인지 짚어봤습니다.

jtv뉴스 조창현입니다.
기자
목록으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5485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JTV TEL : 063-250-5200 FAX : 063-250-5249

Copyrights © 2026 jtv.co.kr All Rights Reserved.

지역민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