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이 11월의 호국인물로
진안 출신의 고 라희봉 경감을
선정했습니다.
라 경감은 순창경찰서 쌍치지서장으로
부임한 1951년 7월,
북한군 공비 백여 명이 숨어 있던
순창군 쌍치면 국사봉 일대에서
토벌 작전을 벌여 9명을 사살하는 등
전공을 세웠지만,
이듬해 작전 수행 중 수류탄에 다쳐
사흘 만에 숨졌습니다.

-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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