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의 1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민주당 오영훈 의원에게 낸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0만 명당 사망자는 전남이 16.58명 충남 14.08명, 경북 13.29명, 전북 13.2명이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인 6.48명의 두 배가 넘는
수치입니다.
오 의원은 해마다 이들 지역이
1위에서 5위를 번갈아 차지하고 있다며
해당 시도와 지방경찰청은 원인을 분석하고 교통인프라 확충에 나설 것을 주문했습니다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