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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인재개발원)대면 교육 재개...훈풍 분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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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혁신도시에 있는 지방자치 인재개발원이
그동안 공무원 대면 교육을 중단해
인근 상권이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자
지난주부터 교육이 재개되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전북혁신도시 지방자치 인재개발원입니다.

전국에서 온 5급 승진자들에 대한 교육이 한창입니다.

코로나19로 지난 2월부터
온라인 강의로 바뀌었다가 지난주부터
대면 교육이 다시 시작된 겁니다.

이번주부터는 1년 장기 과정 교육도
재개됐습니다.

현재 교육생만 5백 명이 넘습니다.

임경숙/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총괄과장
"외부 인근 지역의 지역경제가 지금 너무나 어려운 상황인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계속 고민해 나가고."

오랫동안 인적이 끊겼던 인근 하숙마을은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텅텅 비었던 원룸에는 교육생들이 차츰
자리를 채우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하려면
아직 멀었지만 기대감이 적지 않습니다.

서은경/인근 하숙마을 이장
"지금 이제 ******점이라고 보고요, 내년에는 170명이든 150명이든 지속적으로 사이버로 가지 않고 (교육이) 열리기만을 희망을 하고요, 그럴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상가들도 닫았던 문을 다시 열고
희망을 키우고 있습니다.

박동석/횟집 주인
"그래도 이제껏 더 힘들었던 그 부분, 기다렸던 부분이 조금이나마 오셔서 그나마 희망을 갖고 살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면서
인재개발원에 기대던 혁신도시 상권에도
조금씩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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