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료원이 전국 34개
공공 지방의료원 가운데
지난해 가장 높은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국회 박완주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군산의료원은 지난해 61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린 반면,
남원의료원은 15억 6천만 원,
진안의료원은 7억 7천만 원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박의원은 국가와 자치단체의 지원이
뒷받침된다면 지방의료원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며
현재 10%에 불과한 공공의료기관의
병상을 더 늘려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