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내 지방의료원의 의료기기 노후화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민주당 신현영 의원에게 낸 자료에 따르면
군산의료원은 전체 의료기기 가운데
내구연수를 초과한 게 81.4%나 돼
전국 34개 의료원 가운데 두번째로 높았고,
남원의료원은 63.1%로 전국 평균 39.6%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신 의원은
지방 공공의료 활성화를 위해서는
인력은 물론 의료시설과 기기에 대해서도
정부와 지자체의 충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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