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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취약지 83% 증가...사방댐 32% 증가 그쳐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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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취약지 83% 증가...사방댐 32% 증가 그쳐



산사태 취약지역이 5년새 80% 넘게 증가한
반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방댐은
30% 가량 늘어나는데 그쳤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국회의원은
전북의 산사태 취약지역은
지난 2015년말 천 7곳에서 올해 상반기에는
천 840곳으로 82%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산사태로 토사와 암석이
밀려 내려오는 걸 줄여주는 사방댐은
724곳에서 954곳으로 32%만 증가했습니다.

권대성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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