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평화와인권연대 등
2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교도소를 대상으로 제기된
인권침해 의혹을 규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전주교도소의 '7사동'이라고 불리는 시설에서
재소자가 신체를 구속하는 장비를 착용해 고통을 겪었다는 증언을 확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주교도소는 보호진정 수용동에
항상 녹화되는 CCTV가 설치돼 있기 때문에
가혹행위가 있을 수 없고,
보호장비도 법무부 지침에 따라
엄격하게 사용한다고 반박했습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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