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환자가 해마다 증가하는 가운데
20대 청년층의 증가세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소속 이용호 국회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우울증 환자는 79만 8천여 명으로
3년 동안 24% 늘었으며,
20대 환자는 12만 천 명으로
같은 기간에 90% 가까이 급증하며
30대와 40대를 잇따라 추월했습니다.
이용호 의원은 미래세대인 20대가
학업과 취업 스트레스에 이어
올해 코로나19로 더욱 고통을 받고 있다며
K방역에 이어 심리방역에도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