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쯤 군산시 해망동
금란도 북쪽 1킬로미터 해상에서
32톤급 예인선 한 척이 침몰했습니다.
사고 당시 배에는
선장 이 모 씨 등 3명이 타고 있었으며,
인근에 있던 다른 예인선에 의해
모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배가 썰물 때 중심을 잃고 기울면서
침몰한 것으로 보고,
이 과정에서 유출된 기름을 제거했습니다.

- 송창용 기자
202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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