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 군함이나 관공선 같은
특수목적선을 친환경 선박으로
개조하고 수리하는 단지를 만드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전라북도는 조선산업 활성화를 위해
군산항 7부두 인근에 5천억 원을 들여
특수목적선 선진화 단지 조성방안에 대한
용역을 의뢰하고, 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해양수산부가 올해부터 모든 관공선의
친환경 선박 건조를 의무화하고 있어
전기와 수소 등 친환경 선박 개조와
정비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