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균형선발 전형에서 최저학력 기준이 지방학생들에게 또다른 장벽이 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열린민주당 강민정 국회의원은 최근 5년간 서울대 수시 지역균형 선발 전형 지원자 중 최저학력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학생비율은
서울 출신은 33.8%, 광역시는 41.5%,
도지역은 49.3%로 가장 높았습니다.
강민정 의원은 지역균형선발은 전국에서
인재를 발굴해 육성하는 것이 목표인 만큼
이같은 기준이 전형취지를 훼손하고 있다며
수시 일반전형과 마찬가지로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