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군산 무녀도 인근 해상에서
발견된 시신이, 김양식장 관리선
전복 사고로 실종됐던
선장 49살 신 모 씨로 확인됐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지난 1일,
무녀도 남쪽 9백미터 해상에서
시신을 발견했다는 어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감정을 의뢰한 결과, 시신이
선장 신 씨로 최종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발견 당시 시신의 백골화가 진행돼 감정에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신 씨와 함께 실종된 선원 한 명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