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이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연기금전문대학원의 신설을
2023년 이후에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은 2년 전 교육부의 반대로
연기금전문대학원 신설이 무산됐지만,
대신 연기금 인력 양성의
법적 근거가 마련된 만큼
오는 2022년까지 교원 확보와 학생 수요,
그리고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경우 오는 2023년 이후부터
연기금전문대학원 신설의 타당성이 확보돼
다시 한 번 대학원 신설에
도전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