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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섬진강 제방 설계빈도 '200년 상향' 건의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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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섬진강 제방 설계빈도 '200년 상향' 건의

전라북도가 지난달 집중호우로 무너진
섬진강 제방의 홍수 대응능력을 높여달라고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전라북도는
현재 100년 동안 가장 많이 내린 비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섬진강 제방은
기후위기로 인한 집중호우에 대비할 수
없다며 설계 기준을 2백년으로 높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섬진강 하천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국토부는 오는 12월까지
섬진강의 홍수량과 홍수위를 다시 산정해
제방 보강과 물길 정비 방안을
세울 계획입니다.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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