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가 지난달 집중호우로 무너진
섬진강 제방의 홍수 대응능력을 높여달라고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전라북도는
현재 100년 동안 가장 많이 내린 비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섬진강 제방은
기후위기로 인한 집중호우에 대비할 수
없다며 설계 기준을 2백년으로 높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섬진강 하천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국토부는 오는 12월까지
섬진강의 홍수량과 홍수위를 다시 산정해
제방 보강과 물길 정비 방안을
세울 계획입니다.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