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의회는 최근 섬진감댐과 용담댐 하류 수해가 수자원공사의 수위조절 실패로 비롯됐다며 총체적인 재발방지를 촉구했습니다.
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는
수해에 대한 원인규명 활동을 벌인 결과
두댐은 6월21일부터 8월7일까지 사전방류를 전혀 하지 않아 홍수기 수위 규정을 어겼고
하천유역 수자원 관리계획도 2008년 이후
수립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번 홍수피해의 일차적인 원인은
적절한 지휘 통제가 없었기 때문이라면서
환경부와 수자원공사는 인재에 책임을 지고
재발방지 대책과 함께 피해액을 보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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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