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에서 태풍 바비가 가장 먼저 도착하는
곳이 고창 앞바다입니다.
이 때문에 고창 어민들은 어제부터 태풍에
대비해 왔는데요.
고창군 상하면 장호 어촌계장 표재옥 씨가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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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계장님,
아까 8시 반쯤 저희가 연결을 했으니까
두 시간 정도 지난 것 같은데
지금은 고창지역 상황 어떻습니까?
Q2.
태풍을 앞두고
선박들이 인근 항포구에 대피를 했을 텐데,
구시포 항에는 어선들이 얼마나 정박해
있는지요?
Q3-
태풍이 아마 내일 새벽 한 두 시 정도면
전라북도를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이 되는
데요.
한밤중이라서, 혹시 있을지 모를
선박 파손이나 시설물 상황을 살피는 건
내일 날이 밝아야 가능하겠지요?
Q4.
지금 이 순간 어민들이 제일 걱정하시는 건 뭔가요?
Q5.
계장님, 모쪼록 태풍 바비가 무사히
지나가길 저희도 기원하겠습니다.
인터뷰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