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절 광화문 집회 참석자 명단을
제출하라는 전주시의 행정명령을 어긴
11명이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전주시는 지난 15일, 150여 명과
광화문 집회에 간 11명이 두 차례의
행정명령에도 명단을 제출하지 않았다면서
오늘 오전 이들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광화문 집회 참석자에 대한 전라북도의
행정명령에 따라 검사를 받은 사람은
어제까지 293명으로, 하루 전보다 10명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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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