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신문부터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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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전북일보입니다.
(특별재난지역 지정돼도 수재민 살길 '막막'-4면)
수재민들을 위한 재해 보상을
현실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특별재난지역에 지정되면
공공시설을 복구할 때는 국비로 80%를
지원하지만 사유시설은 수도와
전기 요금 등 세제 감면과 낮은 금리의
융자 지원 등에 그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수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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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입니다.
(전주동물원 내년부터 입장료 인상-4면)
전주동물원이 입장료를 올립니다.
전주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성인은 천3백원에서 3천 원, 청소년은
6백 원에서 2천 원, 어린이는
4백 원에서 천 원으로 입장료를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주동물원이 입장료를 올리는 건
지난 2007년 이후 13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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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전라일보입니다.
(전북 인구.재정자립도 최하위-3면)
전북의 재정자립도가 전국에서 최하위로
나타났습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조사 결과
2015년부터 3년 동안 전북의 평균
재정자립도는 30.3%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꼴찌였습니다.
1975년부터 40년 동안
연평균 전북 인구 증감률도 -0.7%로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인구가
가장 많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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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새전북신문입니다.
(코로나 재난지원금 미신청 2만 가구-2면)
전북에서 2만 가구 가량이 아직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액은 29억 원 대로 추산됩니다.
마감 시한인 오는 24일까지
재난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을 경우
모두 기부하겠다는 의사로 간주돼
국고에 귀속됩니다.@@@

-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