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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신문 (8. 19)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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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신문 (8. 19)

오늘 아침 지역신문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3면) 이번 집중호우 때 용담댐과 섬진강댐의 방류로 도민들이 큰 피해를 겪었지만 전북 국회의원들이 진상 규명에 뒷짐을 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지방의원과 자치단체는 조사특위 구성과 1인 시위 등을 통해 수해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지만 원팀을 강조했던 전북 국회의원들은 각자도생의 길을 가고 있어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북도민일보입니다. (5면) 코로나의 영향으로 캠핑장 이용객이 크게 늘고 있지만 고성방가와 음주로 민폐를 끼치는 캠핑족들이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캠핑장들이 매너타임 준수를 당부하고 있지만 권장사항에 그치다보니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어 이용객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라일보입니다. (4면) 서울 사랑제일교회에서 시작된 코로나가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수해복구 현장의 자원봉사자가 크게 줄고 있습니다. 지난 14일까지 천여 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들이 수해현장을 찾았지만 15일 이후부터 자원봉사자가 줄고, 대구 등 타 지역 봉사자들의 복구 지원도 취소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새전북신문입니다. (4면) 코로나19의 여파로 경제난이 계속되면서 가계대출이 늘어 지역 경제의 활력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6월 기준, 전북의 금융기관 가계대출 잔액은 26조 4천 8백억 원으로 전월보다 866억 원이 늘었고, 특히 생계형 대출이 3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금까지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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