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의사협회가
집단 휴진에 들어간 가운데, 도내에서는
의원급 의료기관 천백 79곳 가운데 35.1%인 4백 14곳이 휴진을 신고했습니다.
하지만 신고하지 않은 곳까지 감안하면
실제로 문을 닫은 동네 의원은 더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라북도는 휴진 신고율이 30%가 넘는
진안과 장수, 임실, 무주 지역에는
업무개시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86곳에
진료시간 확대와 함께 주말과 공휴일에도
진료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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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