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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후보측 매수'혐의 안호영의원 친형 법정구속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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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후보측 매수'혐의 안호영의원 친형 법정구속

4년전 20대 총선에서 상대 후보조직을 매수하기 위해 1억 3천만 원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민주당 안호영 의원의 친형과, 캠프 핵심 인사가 1심에서 법정 구속됐습니다. 전주지법 형사 3단독은 안 의원의 친형 59살 안 모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거 캠프 총괄본부장 52살 류 모 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또 선거캠프 완주본부장 50살 임모 씨에겐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이 불법 정치자금을 통해 선거의 공정성을 해치는 등 사건이 중대하고 비난 가능성이 높은데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
나금동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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