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진강댐이 너무 많은 물을
한꺼번에 방류해
하류지역 피해가 커졌다는 논란 속에
섬진강댐이 2년 전부터 댐 수위를
10m 가까이 높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실시간 수문정보에 따르면
지난 2016년 183.6미터였던
평균 최고수위는,
댐 관리가 국토부에서 환경부로 바뀐
2018년 6월부터 오르기 시작해
지난해 189.6m,
올해는 192.3m로 상승했습니다.
섬진강 하류 지역 자치단체들은
재해방지보다 물 이용에 초점을 맞춘
댐 관리로 피해가 커졌다며
내일 한국수자원공사를 항의 방문해
피해보상과 대책 마련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