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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방류 관련 수자원공사 비판 잇따라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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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방류 관련 수자원공사 비판 잇따라

섬진강댐과 용담댐의 방류와 관련해 수자원공사에 대한 정치권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진보당 전북도당은 성명을 내고 무리한 방류로 인해 피해가 발생했다며, 수자원공사의 홍수 조절과 방류 시스템에 대한 국정조사로, 원인을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순창 출신의 최영일 도의원은 섬진강댐 관리단 앞에서 1인 시위를 갖고 2010년과 2011년에도 방류조절 실패로 섬진강댐 하류 지역이 초토화됐다며, 진상조사와 적절한 보상이 없을 경우 주민들과 강력한 투쟁을 벌이겠다고 경고했습니다. @@@
이승환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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