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부터 계속된 집중호우로
전북에서는 지금까지 2명이 숨지고,
1,240건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남원과 장수 등에서
498세대 977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이 가운데 366세대 713명은
아직도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마을회관이나 학교에 머물고 있습니다.
하천 121곳과 도로 58곳이
유실되거나 파손됐고,
123건의 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또 주택 파손과 침수가 686건이고,
농경지 9,122ha는 물에 잠기는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 됐습니다.@@@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