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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가 전주 발전을 위한 5가지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조지훈 후보는 오늘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책 추진의 모든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재정 문제와 인구 절벽을 해결하고 피지컬 AI 특별도시를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생아부터 노인까지 시민의 생애주기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종합경기장과 옛 법원 부지 개발 등의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겠다며 5대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7김학준 기자
[ 앵커 ] 6.3 지방선거에서 김관영 지사의 무소속 출마설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급기야 김 지사가 늦어도 다음 주까지는 거취를 표명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민주당의 도지사 후보인 이원택 의원은 말을 아끼면서도 당당히 경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청년들에게 현금을 나눠주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되며 민주당에서 제명되고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김관영 지사. 도지사 경선에도 나서지 못한 가운데 최근 시군의 사업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고 있습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를 두고 무소속 출마를 염두에 둔 행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최근에는 민주당 후보인 이원택 의원과의 가상 대결 여론조사까지 진행되면서 출마설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민주당이 이원택 후보 관련 의혹에 대해 재감찰을 하지 않은 채 유야무야 넘어가려 한다면서 거듭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 INT ] 김관영 | 도지사 저는 이런 업무 처리 과정이 과연 공정했느냐라는 점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의구심을 갖고 분노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이달은 성찰과 숙고의 시간이었다며 이달 말 특검 조사가 끝나면 늦어도 다음 주까지는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INT ] 김관영 | 도지사 저를 아끼는 마음에서 그런 말씀들을 진솔하게 주시기 때문에 제가 어느 의견 하나도 소홀히 여길 수가 없다. 그리고 깊이 고민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민주당 도지사 후보인 이원택 의원은 김 지사에 대해서 자신과 함께 경쟁한 전북의 자원인데 현재의 상황이 너무 안타깝다면서도 말을 아꼈습니다. 나중에 만나 회포도 풀고 의기투합하겠다고 밝혔지만 출마할 경우 당당하게 경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INT ] 이원택 | 민주당 도지사 후보 뜻하지 않은 일로 이제 그런 상황이 왔기 때문에 제가 좀 말을 아끼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 너무나 안타깝다. 단식을 중단한 안호영 의원도 다른 방법으로 재감찰 문제를 끝까지 바로잡겠다고 밝힌 가운데 김관영 지사의 출마 여부에 따라 도지사 선거 구도는 다시 한 번 요동칠 전망입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7정원 기자
[ 앵커 ] 이번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경선에서는 여러 도의원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는데요 4년 전과 달리 한 명도 본선행 티켓을 얻지 못했습니다. 도의원의 한계를 드러내며 높은 벽을 실감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민주당 소속으로 기초단체장에 도전하며 체급 올리기에 나섰던 도의원은 6명. 결과는 모두 탈락이었습니다. 남원시장에 도전한 이정린 후보와 부안군수 김정기 후보는 박빙의 승부를 펼치며 기대를 모았지만 가점과 감점에 발목이 잡히면서 결선에서 모두 패했습니다. [ INT ] 김정기 | 부안군수 예비후보 조금만 더 노력했으면 더욱 좋은 결과가 되지 않았을까 싶지만 많은 정치적인 방향을 배웠고 군민들한테 또 희망이 될 수 있는 방향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주시장에 나선 국주영은 후보를 비롯해 군산시장 박정희, 김제시장 나인권, 무주군수 윤정훈 후보는 본경선 단계에서 탈락했습니다. 4년 전과도 대비됩니다. 당시에는 송지용, 이한기, 최영일, 한완수, 황의탁 도의원 등 5명이 도전해 최영일 도의원이 당선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이번 전원 탈락의 배경으로는 경선 구조가 주요 요인으로 꼽힙니다. 권리당원과 일반 여론조사를 절반씩 반영하는 방식에서 도의원들이 지역구 중심 지지세를 확장하는 데 한계를 드러냈다는 분석입니다. [ INT ] 국주영은 | 전주시장 예비후보 (기득권이) 뭉쳐가지고 이렇게 좀 파고들어갈 수 없는 이런 거. 이런 경선 방식으로 간다면 새로운 사람들이 진입하기는 되게 힘들겠다. 또 현역 단체장이나 중앙 정치권 인사에 비해 인지도에서 밀리면서 경선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도의원은 지방선거 때마다 단체장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지만 여전히 인지도와 확장성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4정원익 기자
완주지역 시민단체가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유희태 완주군수 후보에 대한 구속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K-완주포럼은 오늘 성명을 내고 유 후보가 지난 1월, 건설업자에게 수의계약을 내세워 지지자 모임에 가입해 여론조사에 응답할 것을 요구했고, 이후 실제로 해당 업체와 수의계약이 이뤄졌다며 이는 사전선거운동이자 매표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유 후보 측은 객관적 사실과 다른 일방적 주장이라며, 일반적인 소통을 대가성 거래로 왜곡한 낙선 목적의 정치 공작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퍼가기
2026. 04. 24김학준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JTV가 주최하는 전북자치도 교육감 후보자 토론회가 오늘(목) 오후 5시 50분부터 한 시간 동안 JTV 스튜디오에서 열립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유성동, 이남호, 천호성 후보 등 3명이 참여해 전북의 교육 현안을 두고 토론할 예정입니다. 오늘 토론회는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 JTV 뉴스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3송창용 기자
김영일 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가 결선 경선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재심을 신청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일 후보는 "상대 후보가 자신에 대한 악의적인 표현을 TV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SNS와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유포해 민심을 호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영일 후보는 민주당 군산시장 경선 결선에서 김재준 예비후보에게 져 탈락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3김진형 기자
교육감 선거가 다가오면서 후보자 간 정책 대결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유성동, 이남호, 천호성 세 후보가 오늘 JTV 토론회에서 만났는데요. 주요 내용을 김민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토론회에서 만난 세 명의 교육감 후보는 저마다의 강점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교사 출신 유성동 후보는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고, [유성동|전북교육감 후보 : 학교폭력 문제 해결 없이는 그 어떤 교육 정책 효과도 반감될 수밖에 없습니다. 생활부장 출신 유성동, 학교폭력 지금의 절반 이하로 낮추겠습니다.] 이남호 후보는 대학 총장 등 다양한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이남호|전북교육감 후보 : 지자체로, 마을로, 대학으로 많은 길을 내야 합니다. 전북대총장, 전북연구원장으로서 많은 길을 내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교사 출신의 교수인 천호성 후보는 현장성과 전문성을 강조했습니다. [천호성|전북교육감 후보 : 유·초·중·고등학교를 잘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현장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쟁점은 AI 시대에 맞는 교육 방향. 단순한 활용을 넘어 비판적 사고와 윤리 교육이 필요하다는 데 세 후보 모두 공감했습니다. 천호성 후보는 AI 활용과 함께 비판적 판단 능력을 강조했고, [천호성|전북교육감 후보 : AI를 잘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이라고 하는 한 축과 또 하나는 거기에 따른 활용 후에 생기는 여러 가지 문제점도 잘 준비하고 보완해야...] 유성동 후보는 학생과 학부모를 포함한 전방위 AI 리터러시 교육을 제시했습니다. [유성동|전북교육감 후보 : 학부모 대상으로 AI 윤리교육을 교육청 주관으로 실시를 해서 AI 리터러시 교육이 가정에서도 일관성 있게 이뤄지도록...] 이남호 후보는 교사 연수와 교육과정 정비 등 현장 중심 실행 방안에 무게를 뒀습니다. [이남호|전북교육감 후보 : 우선 선생님들의 AI 선별 안목, 그리고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연수를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 교육계의 해묵은 숙제와 미래 과제를 두고 세 후보가 서로 다른 해법을 제시한 가운데 유권자들의 표심은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퍼가기
2026. 04. 23김민지 기자
[ 앵커 ]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대부분 마무리됐지만 잡음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과열 경쟁은 물론 경선 방식 자체에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비판이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 공정성 논란까지 더해지면서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러 차례 억울한 컷오프는 없게 하겠다며 경선 문턱을 낮췄습니다. 이로 인해 지지율이 낮은 후보들까지 대거 참여하면서 경쟁은 과열됐고, 후보 간 고발과 각종 의혹 제기가 이어지며 선거판이 혼탁해졌습니다. [ INT ] 박영자 | 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선관위원장 주의나 경고 조치 등 당의 제재 조치를 받은 후보는 다음 지방선거에서 뭔가 불이익을 받아야 된다라는 그런 판단입니다. 경선 방식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권리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결합한 방식이 전화 수신 대기나 조직적 응답 유도 등 편법과 탈법을 부추겼다는 지적입니다. 또 예비경선과 본경선, 결선으로 이어지는 구조 속에 선거 기간이 길어지면서 비용 부담이 커졌고, 정책 연대로 포장된 단일화 움직임이 잇따르며 정책 경쟁은 실종됐습니다. 급기야 돈 봉투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임실군의 경우 결선 결과 발표가 중단되는 사태로 이어졌습니다. [ INT ] 성준후 | 전 청와대 행정관 (지난 21일) 불거진 의혹들을 해소하고 모두가 인정하고 공감하는 경선 절차를 다시 진행시켜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공정성 논란 역시 적지 않았습니다. 하위 20% 평가와 공천 심사 감점 여부, 경선 투표 결과 등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이른바 ‘깜깜이 경선’이라는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 INT ] 이창엽 |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 사무처장 실제 당원과 유권자의 참정권을 훼손당하는 일들이 벌어졌고요. 지금의 경선 방식으로는 (유권자의) 의사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는 만큼 그 제도를 시급하게 손질할 필요가 있다. 경선은 대부분 끝났지만 공정성과 신뢰를 둘러싼 논란은 여전해 후유증과 제도 개선 요구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3정원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