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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장 선거에 나선 민주당 예비후보들이 잇따라 우범기 예비후보를 겨냥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국주영은 예비후보는 하위 20%라는 낙제점을 받은 무능한 행정에 7천억 원대의 빚 폭탄 해결을 맡길 수 없다며 살림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빚을 갚고, 이를 민생 예산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지훈 예비후보도 하위 20%를 통보받은 적이 없다는 SNS 게시글과 시 재정위기를 가짜뉴스로 치부한 행위 등 우 시장의 거짓말로 전주시 재정이 무너지고 행정 신뢰가 파산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3. 24김학준 기자
군산지역 시민단체가 민주당의 후보 검증이 부실하다고 비판했습니다. 12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6.3지방선거 주권행동 군산시민사회는 군산시장과 시·도의원에 출마한 후보 가운데 폭력과 음주운전 등 범죄 전력이 있는 후보들도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에서 '적정'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전혀 맞지 않는 시대착오적인 결정으로 민주당은 무검증 공천을 즉각 멈추고, 검증된 후보를 공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3. 24김진형 기자
[ 앵커 ]6.3 지방선거가 석 달이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정당마다 후보 공천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후보들이 줄을 잇는 더불어민주당과 달리, 군소정당은 정반대의 분위기인데요. 조국혁신당이 그나마 대안 세력을 자처하며 전선을 넓히고 있지만, 제1야당인 국민의힘과 정의당 등은 후보 명단조차 채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합당이 무산되면서 독자적으로 선거를 치르게 된 조국혁신당. 이번 지선을 앞두고, 현재까지 도내 7개 시군에서 모두 8명의 단체장 후보를 냈습니다. 장수군수 선거에는 2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져 경선까지 치를 계획입니다. 내친김에 모든 기초단체장 선거에 후보를 내 전북에서 입지를 다지겠다는 각오입니다. [ INT ][정도상|조국혁신당 전북도당위원장 : 조국혁신당이 있음으로써 전북 도민들은 선택지가 새로 생겼다는 측면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긴장하게 되었다는 점만으로도 전북 정치의 혁신이 있다.] 반면, 제1야당인 국민의힘을 비롯해 군소정당의 상황은 심각합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의 경우 도지사 선거의 후보 신청자는 단 1명뿐. 기초단체장 출마자는 부안군수 선거를 빼곤 단 한 명도 없습니다. [ INT ][김석빈|국민의힘 전북도당 대변인: 청년, 여성 공천 확대로 책임 있는 정치를 만들겠습니다. 무리하게 채우기보다 준비된 후보 중심으로 신중하게 진행할 계획입니다.] 진보당은 도지사와 전주시장, 순창군수에 후보를 내세우며 겨우 체면을 차렸지만 지난 총선에서 원외로 밀려난 정의당은 전북에선 전멸 수준입니다. 이들 정당은 현실적인 한계를 인정하고, 지역 의원 비례대표 선출에 역량을 총결집하고 있습니다. [ INT ][김민아|정의당 전북도당 사무처장: 지금 상황으로는 단체장은 좀 힘들 것 같아서 다시 지지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가야 되기 때문에 도 비례에 집중을 아무래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민주당 독주라는 수식어가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 전북에서 군소정당들이 유의미한 경쟁 구도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2026. 03. 23이정민 기자
전주시장 선거에 나서는 예비후보자들이 잇따라 정책 공약을 내놨습니다. 민주당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전주권의 광역화로 5극3특의 새로운 길을 열고 전북자치도와 전주의 판을 바꾸겠다며 1호 공약으로 완주·전주 통합을 내세웠습니다. 민주당 조지훈 예비후보는 전주시 전체 세대의 43%에 달하는 1인 가구의 법률, 금융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기 위해 '전주시 1인 가구 지원센터'를 설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 강성희 예비후보는 공공 배달앱인 '전주맛배달'의 중개 수수료를 2% 아래로 낮추고, 상인들이 직접 해야 했던 골목형 상점가 신청 작업을 전주시가 돕는 '골목 매니저' 도입을 약속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3. 23김학준 기자
민주당 소속 군산시장 예비후보자 6명이 민주당 전북도당이 실시한 공천심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이들은 유권자의 알권리와 깨끗한 선거를 위해 공천심사 결과를 공개하는 게 도리라며 민주당에 공개를 촉구했습니다. 군산시장 예비후보는 8명으로 이 가운데 공천심사 결과를 공개한 예비후보는 강임준, 김재준, 나종대, 서동석, 진희완, 최관규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퍼가기
2026. 03. 23김진형 기자
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이 남원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의장은 민생 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경제·혁신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핵심 공약으로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원금 확대와 햇빛 연금 도입, 청소년에게 연 100만 원의 교육비 지원 등을 발표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3. 23이정민 기자
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육비 부담은 낮추고 국제학교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는 공공형 대안학교 설립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새만금 인근 폐교를 활용해 전국 단위 학생을 선발하고 IB 교육과 다중언어 프로그램 등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황 예비후보는 인구 유입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기대한다며 새로운 대안교육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3. 23최유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전북형 에너지 기본 소득으로 가구당 연 10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전북은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지만 정작 수익은 외부로 유출되고 있다면서 지역에서 생산된 에너지가 도민의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안 의원은 이를 위해 햇빛 마을 1천 개 조성과, 분산 에너지 특구, 전북에너지공사 설립 등을 약속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3. 23이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