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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가 임시회를 열고 시군의원 정수와 선거구 획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의 시군의원 정수는 전주와 군산에서 각각 1명이 늘어난, 200명으로 이 가운데 비례대표는 25명입니다. 또, 완주군 가 선거구에선 4명의 의원을 뽑게 되는 등 6개 시군에서 선거구 조정이 이뤄졌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8이정민 기자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의 후폭풍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장기철 전 민주당 정읍지역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도 이원택 후보의 식비 대납 의혹이 불거졌던 식당 현장에 같이 있었는데 당 윤리 감찰단은 본인에게 전화 한 통 하지 않았다며 감찰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제명된 김관영 지사에게 적용한 잣대로 동일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며 망가진 전북 민주당을 다시 세우는 길은 도지사 경선을 다시 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퍼가기
2026. 04. 28변한영 기자
김관영 지사의 '현금 살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당시 현장에 함께 있었던 군의원 한 명을 피의자로 전환했습니다. 해당 의원은 당시 모임에 김 지사가 참석할 수 있는지 비서실에 확인하는 등의 역할을 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전주의 한 식당에서 김 지사가 청년 20여 명에게 대리비를 건넸다는 혐의를 확인하기 위해 참고인들에 대한 추가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8정상원 기자
피부미용 시술비 대납 의혹'을 받고 있는 정성주 김제시장이 경찰의 소환 조사를 받았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2023년 3월, 지인에게 2천만 원 상당의 피부미용 시술권을 대납 받았다는 혐의를 받는 정 시장을 불러 3시간가량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2월, 해당 병원을 압수수색한 뒤 수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8정상원 기자
진보당 오은미 순창군수 후보가 최영일 군수에 대한 각종 의혹을 제기하며 공식적인 해명을 촉구했습니다. 오 후보는 최 군수 친동생의 공유재산 불법 사용과 정치자금 펀드 상환 불이행, 재산 증식 같은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최영일 군수 측은 펀드 상환 건의 경우 일부 입금자의 인적 사항이 없어 반환 절차가 지연됐고, 재산 증식은 소유한 조경수 판매를 통해 이뤄졌다고 반박했습니다. 친동생의 공유재산 불법 사용 건 역시 관련 부서에서 절차대로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8이정민 기자
[ 앵커 ] 돈 봉투 의혹이 불거지며 개표가 중단됐던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경선 결과가 오늘 공개됐습니다. 중앙당의 윤리 감찰 끝에 한득수 후보가 공천장을 손에 쥐게 됐는데요. 이번 의혹에 대한 사법당국의 수사와 함께 탈락한 후보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아서 적지 않은 후유증이 예상됩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주당 전북도당은 임실군수 후보로 한득수 예비후보를 최종 확정했습니다. 한득수 후보의 돈 봉투 의혹이 제기되면서 개표가 보류된 지 엿새 만입니다. 민주당은 이번 의혹과 관련해 결선 투표를 다시 치를 만한 결함은 없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 INT ][윤준병|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 윤리 감찰단에서 조사를 했는데 개표를 안 할 만한 사유가 없다 이렇게 조사 결과가 나오고 최고위에 보고가 돼서…] 우여곡절 끝에 공천자를 확정했지만 사상 유례 없는 개표 보류 사태가 발생하면서 지역에서는 전략공천설까지 거론되는 등 큰 혼선을 빚기도 했습니다. 또, 이번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이어지고 있고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아서 후유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 INT ][민주당 임실군수 경선 탈락 후보 (음성변조): 절망적이죠. 임실 사람들 다 그럴걸요. 이게 면죄부가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시간 지나면서 또다시 이렇게 불법 선거하고…] 이로써 민주당의 도내 기초단체장 공천 작업은 모두 마무리되며 본격적인 본선 가도에 접어든 상황. 도지사 경선부터 온갖 파행으로 얼룩지더니 후보 간 이합집산과 흑색선전에 막판에는 개표까지 보류되는 홍역을 치르며 가까스로 공천자를 확정했지만 개운치 않은 뒷맛을 남기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8이정민 기자
조국혁신당 익산지역 시장, 시의원 출마자들이 선거구 획정안에 반발하며 선거운동 전면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자치도 선거구 획정위원회가 익산시의원 ‘자’ 선거구를 신설하면서 조국혁신당 청년 후보들이 출마한 기존 ‘가·나·다’ 선거구의 의원 정수를 2명으로 줄이고, 선거구역까지 조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로 인해 6개월 동안 준비해 온 선거운동에 큰 차질이 불가피하다며 주민 대표성을 훼손하지 않도록 선거구를 원점에서 재획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7정원익 기자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이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비례대표 등 12명을 추가로 공천했습니다. 이에 따라 6.3 지방선거와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는 모두 14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청년은 4명, 여성은 9명입니다. 국민의힘은 전주와 익산, 군산시장 등 기초단체장 후보군과의 출마 조율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7정원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