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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장 선거에 나선 민주당 예비후보들이 잇따라 우범기 예비후보를 겨냥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국주영은 예비후보는 하위 20%라는 낙제점을 받은 무능한 행정에 7천억 원대의 빚 폭탄 해결을 맡길 수 없다며 살림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빚을 갚고, 이를 민생 예산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지훈 예비후보도 하위 20%를 통보받은 적이 없다는 SNS 게시글과 시 재정위기를 가짜뉴스로 치부한 행위 등 우 시장의 거짓말로 전주시 재정이 무너지고 행정 신뢰가 파산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3. 24김학준 기자
군산지역 시민단체가 민주당의 후보 검증이 부실하다고 비판했습니다. 12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6.3지방선거 주권행동 군산시민사회는 군산시장과 시·도의원에 출마한 후보 가운데 폭력과 음주운전 등 범죄 전력이 있는 후보들도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에서 '적정'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전혀 맞지 않는 시대착오적인 결정으로 민주당은 무검증 공천을 즉각 멈추고, 검증된 후보를 공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3. 24김진형 기자
전주시장 선거에 나서는 예비후보자들이 잇따라 정책 공약을 내놨습니다. 민주당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전주권의 광역화로 5극3특의 새로운 길을 열고 전북자치도와 전주의 판을 바꾸겠다며 1호 공약으로 완주·전주 통합을 내세웠습니다. 민주당 조지훈 예비후보는 전주시 전체 세대의 43%에 달하는 1인 가구의 법률, 금융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기 위해 '전주시 1인 가구 지원센터'를 설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 강성희 예비후보는 공공 배달앱인 '전주맛배달'의 중개 수수료를 2% 아래로 낮추고, 상인들이 직접 해야 했던 골목형 상점가 신청 작업을 전주시가 돕는 '골목 매니저' 도입을 약속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3. 23김학준 기자
민주당 소속 군산시장 예비후보자 6명이 민주당 전북도당이 실시한 공천심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이들은 유권자의 알권리와 깨끗한 선거를 위해 공천심사 결과를 공개하는 게 도리라며 민주당에 공개를 촉구했습니다. 군산시장 예비후보는 8명으로 이 가운데 공천심사 결과를 공개한 예비후보는 강임준, 김재준, 나종대, 서동석, 진희완, 최관규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퍼가기
2026. 03. 23김진형 기자
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이 남원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의장은 민생 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경제·혁신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핵심 공약으로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원금 확대와 햇빛 연금 도입, 청소년에게 연 100만 원의 교육비 지원 등을 발표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3. 23이정민 기자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은 최근 공천 심사 과정에서 일부 후보자의 감점과 관련된 내용이 사전에 유출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있어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나 송구스럽다면서도 해당 후보자들의 심사 내용에 논란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윤 위원장은 또, 14개 시군 단체장 후보 경선은 예정보다 열흘 가량 늦춰진 다음 달 말까지 모두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3. 20이정민 기자
[ 앵커 ] 민주당 전북도당이 6.3 지방선거 시장군수 후보자들을 압축해 경선 대상자들을 발표했습니다. 김제와 정읍 등 4곳은 다음 주에 결과가 나올 예정인데요. 이제 본격적인 경선 절차에 돌입하게 되는데, 심사 과정에서 불거진 깜깜이 논란 때문에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0곳의 선거구에 이름을 올린 후보자는 36명. 단수 공천 지역은 한 곳도 없습니다. 후보자가 5명 이상인 군산과 임실은 100% 권리당원 투표를 통해 상위 4명이 본 경선을 치릅니다. 후보자가 3명 이상인 전주와 익산, 진안, 부안 등 4곳은 본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2명을 놓고 결선을 진행합니다. 김제와 남원, 정읍, 완주 등 4곳은 일정이 늦어져 다음 주 초에 결과가 나옵니다. [ SYNC ] [유장형 | 민주당 전북도당 사무처장 : 추가적으로 저희가 심사를 해야 될 부분이 적합도 조사도 진행돼야 하고요. 그다음에 공관위 위원들별로 또 평가를 하는 작업이...] 경선 대상자는 확정됐지만 그 과정에서 이른바 '깜깜이' 논란도 제기됐습니다. 부적격이나 감점 여부를 당사자들에게만 통보했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인 심사 기준과 처분 사유 등도 개인 정보 등을 이유로 공개하지 않으면서 심사 과정의 신뢰를 확보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 SYNC ] [이재운 | 민주당 전북도당 공관위원장 : 그분에 있어서의 그런 모든 것들이 언론에 다 노출돼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많이 함께 고민했고요.] 결국, 유권자들은 경선 과정에서 제한된 정보만으로 후보를 판단해야 하는 상황. 전북과 정치적 지형이 비슷한 민주당 전남도당은 심사 결과를 공개해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중잣대 논란도 완벽하게 해소되지는 못했습니다. 일부 후보들의 적격 여부를 두고 중앙당과 도당의 판단이 달랐던 것입니다. 도당 공관위는 독립적인 심사 과정을 거쳤다고 설명하지만, 예측 가능한 시스템과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 INT ] [이창엽 |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사무처장 : 소문과 억측이 무성한 난장판으로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민주당은 대오각성해야 되고.] 민주당 전북도당은 다음 주 합동 연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선 일정을 진행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3. 19변한영 기자
우범기 전주시장이 오늘 재선에 도전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정책과 비전을 제시해야 할 기자회견에서 본인과 시정을 둘러싼 의혹을 해명하는데 급급했는데요. 특히, 선출직 평가에서 하위 20%를 받은 사실을 몰랐다는 우 시장의 해명은 여전히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의 포부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청사진보다 비중 있게 다뤄진 건 하위 20% 를 둘러싼 해명이었습니다. 민주당 선출직 평가에서 '하위 20%'를 받은 사실을 숨긴 게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 우 시장은 당에서 보낸 메시지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범기|전주시장 예비후보 : 제가 20% 감점 대상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당에서 보낸 문자 메시지를 꼼꼼하게 확인하지 못해 이의신청도 하지 못했습니다.] 하위 20%는 경선의 당락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변수입니다. 민주당이 후보들 본인에게 보낸 그 중요한 문자 메시지를 어떻게 제대로 확인할 수 없었는지, 납득하기 어렵다는 질문이 이어졌지만 우범기 시장은 끝내 입을 닫았습니다. [우범기|전주시장 예비후보 : 여기 쓴 내용대로 추가적인 설명 없이 있는 사실로, 지금 제가 말씀드린 내용으로만 이해해 주셨으면...] 또, 전주시 채무가 1조 원이라는 주장에 대해서 지방채는 6천200억 원이고, 채무비율은 20.1%로 '재정 주의' 기준을 밑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산적한 부채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은 내놓지 않았습니다. 선출직 평가 하위 20%는 능력의 문제이지만 '거짓말 논란' 은 도덕성의 문제입니다. 민주당 경선 레이스가 본격화된 가운데, 우 시장을 따라다니는 이 '도덕성 논란' 에 대한 최종 판단은 결국 시민들의 몫으로 남게 됐습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3. 19정상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