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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당이 내린 전북지사 경선 재심 신청 기각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아쉬움은 크지만 결과는 존중한다면서도, 이원택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에 대한 재감찰이 이뤄질 때까지 단식은 계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에서 패배한 안 의원은 이번 의혹에 대한 민주당의 재감찰을 요구하며 지난 11일부터 단식 농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5이정민 기자
전북선거관리위원회가 지역 청년 당원들에게 현금을 살포한 의혹을 받고 있는 김관영 도지사를 조사했습니다. 전북선관위는 지난 11일, 김관영 지사를 불러 지난해 11월 전주의 한 음식점에서 대리비 명목으로 청년 당원들에게 현금을 제공한 경위에 대해 조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4김학준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전북도지사 경선에서 탈락한 안호영 의원의 재심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재심위원회로부터 이같이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식사비 대납 의혹이 불거진 이원택 의원에 대한 중앙당의 부실 감찰로 경선의 공정성이 훼손됐다며 재심을 신청했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4이정민 기자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가 김슬지 전북자치도의원의 공금 유용 의혹과 권력 결탁 의혹을 제기하며, 도의회에 법인카드 사용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시민연대는 김슬지 도의원에 대해 ‘쪼개기 결제’와 함께 사적 모임에서 공적 예산을 사용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조사 결과를 도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여론조사 홍보물을 SNS에 게시하고 공식 일정마다 동행하는 등 김 의원이 특정 정치인의 정치 수행원처럼 활동한 것은 지방의회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4강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본선 후보로 결정된 이원택 의원이 도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설계하는 도민 주권 참여 선대위를 구성해 전북의 대전환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민의 장바구니와 민생이 살아나는 체감경제 실현과 피지컬 AI 등 첨단 미래산업 육성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함께 경쟁했던 후보들의 가치와 정책을 하나로 담아내는 원팀이 돼 진정한 통합의 길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3정원익 기자
'식사비 대납 의혹'이 불거진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지사 후보가 경찰에 추가로 고발당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이 후보가 당 윤리감찰단의 잠정적인 결정을 무혐의인 것처럼 왜곡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고발장을 추가로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11월 이 후보가 지역 청년들과 함께 한 모임에서 식사 비용을 제3자가 대신 결제했다는 의혹이 담긴 고발장을 접수한 바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3정상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지사 후보 경선 결과가 불과 1% 포인트 차이로 갈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안호영 의원은 이번 경선이 공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효라고 주장하며 단식에 들어갔는데요 당초 우려했던 경선 후유증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패한 안호영 의원이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며 무기한 단식에 들어갔습니다. 안 의원 측은 이번 경선은 무효라고 주장하고 재심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김관영 지사의 경우, 현장 조사까지 이뤄진 반면 이원택 의원에 대해서는 전화 조사로 마무리됐다며 조사 기준이 이중잣대로 운영됐다고 비판했습니다. [ SYNC ]안호영|민주당 국회의원 이원택 의원이 처음에 해명했던 이런 것과는 좀 다른 내용들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다시 조사해 달라는 얘기죠. 이런 가운데 안호영 의원이 두 후보의 득표율이 1% 차이였다고 밝힌데 이어 윤준병 위원장이 “49.5 대 50.5, 통합이 걱정된다” 는 글을 본인의 SNS에 올리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도당위원장이 민감한 경선 수치를 공개한 것을 두고 당 안팎에서는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 위원장은 갈등을 우려하는 취지였다고 해명하고 해당 게시글을 수정했습니다. [ SYNC ]윤준병|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갈등이 깊어지지 않도록. 원래 경선하고 나면 원팀이 되자고 외쳤던 건데. 중앙당에서 잘 해야죠 뭐. 통합이 잘 이루질 수 있도록. 이번 경선 결과와 관련해 김관영 지사는 SNS에 글을 올려 납득되어야 할 결과가 갈등을 키우는 현실은 도민에 대한 정치의 도리가 아니라며 “도민의 뜻이 온전히 반영되는 그날을 위해 함께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안호영 의원의 재심 요청과 관련해 원칙대로 재심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온갖 파행으로 얼룩졌던 민주당 도지사 경선이 1%의 초박빙으로 결정되면서 경선 불복이라는 극심한 후유증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2김민지 기자
[ 앵커 ] 이번 더불어민주당 전북 도지사 경선은 당내 계파의 대리전 양상으로 치러졌습니다. 친이재명계와 친정청래계의 갈등이 그대로 재현됐는데요, 중앙당 내 힘겨루기가 지역 경선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면서 지방자치를 크게 왜곡시켰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8일 민주당 비공개 최고위원회에서는 식사비 대납 의혹을 받는 이원택 의원의 처리 문제를 놓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감찰단이 이 후보 개인에 대한 혐의는 없었다고 보고하자 친명계인 이언주, 강득구, 황명선 최고위원이 최소한의 사실 관계조차 확인되지 않았다며 반발한 겁니다. 하지만 정청래 대표는 추후 문제가 있으면 계속 감찰하겠다며 일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준현 | 민주당 수석 대변인 (지난 8일) 조사를 더 해봐야되지 않겠냐는 의견도 있었고 했는데 최종적으로 이렇게 결론을 내렸어요. 이후 이언주 최고위원은 SNS를 통해 특정 지도부와 가까운 이 의원에게 면죄부를 준 것은 선택적 감찰이자 해당 행위라며 재감찰과 경선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친명계인 안호영 의원도 새로운 정황이 지속적으로 드러나고 있는 만큼 사실로 확인된다면 경선 결과와 관계없이 비상징계가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계파 색채가 약한 김관영 지사가 신속하게 제명된 반면 친청계인 이원택 의원은 친명계의 반발 속에서도 살아남았습니다. 이처럼 계파 간 힘겨루기가 그대로 이어지면서 이번 경선이 더욱 혼탁해졌다는 지적입니다. 이로 인해 전북이 오는 8월 당권 경쟁을 앞둔 계파 간 각축장으로 변질됐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창엽 |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 사무처장 당권 경쟁에서 좀 더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기 위한, 사익을 위해서 정치를 하는 듯한 모습들이 보이는 것은 우리 도민들에게 실망을 주기에 매우 충분하다. 지방선거가 사실상 중앙정치의 대리전으로 치러지면서 지방자치를 크게 왜곡시키고 유권자들의 정치 불신만 더 키웠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0정원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