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학대 60%, 아들과 배우자가 가해자"
노인 학대의 60%는 아들과 배우자에게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평화당 김광수 의원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발생한 노인 학대 만4천90건을 분석한 결과, 가해자의 37.3%가 아들이었고, 배우자가 24.5%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기관이 12.2%, 딸이 8.7%였…송창용 기자2019-09-20
이동중지 해제...방역은 '비상'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발병하면서 내려졌던 돼지 이동중지명령이 오늘 해제됐습니다. 방역엔 더 비상이 걸린 셈인데, 유동인구가 많은 가을철, 줄줄이 대형 축제까지 예정돼 있어 방역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26만 마리의 돼지를 키우…하원호 기자2019-09-19
소충사선문화제 개막
축제의 계절을 맞아 향토문화축제인 소충사선문화제가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57번째를 맞은 이 문화제는 일요일까지 나흘 동안 이어집니다. 보도에 나금동 기잡니다. (현장음) 절로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흥겨운 풍물놀이가 축제의 시작을 알립니다. 제를 올리며 풍년…나금동 기자2019-09-19
시군의원 민주당 복당 신청 '러시'
내년 총선을 앞두고, 무소속 시군의원들의 민주당 복당 신청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총선 입지자들이 당내 경선과 본선을 위해 기초의원 영입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인데예상 밖의 부작용도 우려됩니다. 이 승 환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10일 세 명의 남원시의원과 임…이승환 기자2019-09-19
우범기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취임-대체
우범기 전라북도 정무부지사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임용장을 받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전북이 다른 지역과 경쟁을 하기 위해서는 전주의 역량이 커져야 하고, 새만금의 싹이 터야 가능할 것이라며 앞으로 전북 몫을 찾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하원호 기자2019-09-19
타이틀 + 주요뉴스
추석이 지난 뒤 사과가격이 10킬로그램 한 상자에 천 원까지 떨어지자, 장수지역 농가들이 대책마련을 촉구하며 집단행동에 나섰습니다. ---------------------------------------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병하면서 내려진 돼지 이동중지 명령은 해제됐지만, 가을축제가…송창용 기자2019-09-19
익산 소왕릉에서 문자없는 묘표석 2점 발굴
발굴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익산 쌍릉 중 소왕릉에서, 백제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묘표석 두 점이 발굴됐습니다. 이들 묘표석은 각각 석실 앞과 봉분에서 확인됐지만 글자는 새겨져 있지 않았습니다. 또 쌍릉 중 대왕릉에서 인골이 담긴 상자가 나온 것과 달리, 소왕릉에…송창용 기자2019-09-19
위기의 일반고.. 역량교육으로 살린다(판)
요즘 교육현장에선 일반고를 살리기위한 다양한 움직임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학교내 수업혁신과 학교간 공동교육과정을 도입하는등 새로운 시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같은 교육과정이 정착되기위해선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조창현 기…기자2019-09-19
완산학원 임시이사회 본격적으로 가동
대규모 비리가 적발된 완산학원의 임시이사회가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전북교육청이 선임한 완산학원 임시이사 7명은 오늘 첫 이사회를 열어 차상철 전 전북교육연구원장을 이사장으로 선출하고 학교운영 정상화를 위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임시이사회는 앞…권대성 기자2019-09-19
사과 한 상자 '1천 원'...멍든 농심
군민 2만 5천 명 가운데 사과를 재배하는 농가만 1천 곳, 장수에서 사과는 그야말로 '밥줄'이지요. 그런데, 한 상자에 천 원에 팔려나간다면 먹고 살 수 있을까요. 가격 급락으로 위기에 몰린 농민들이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오정현 기자입니다. 사과 상…강혁구 기자2019-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