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고 앞둔 마지막 집회.. "기필코 파면돼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도 전주 객사 앞 등지에서는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는데요. 선고를 앞두고 열린 마지막 집회였던 만큼 분위기는 뜨거웠습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석열을 파…정상원 기자2025-04-03
무주, 완주서 화재 잇따라(화면)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며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무주군 무주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인근 마을 주민 20여 명이 대피했고 임야 0.03ha 가량이 탔습니다. 오후 3시 10분쯤에는 완주군 봉동읍의 한 대나무밭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에 있던 단독 …정상원 기자2025-04-02
평화인권연대, 국가인권위원장 사퇴 촉구
탄핵심판 선고 결과를 화해와 통합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을 비판하는 성명이 나왔습니다. 전북평화와인권연대는 안창호 위원장이 12.3 계엄사태를 옹호했고, 국민의 절반이 헌법재판소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서한을 UN에 발송하는 등 사…강훈 기자2025-04-02
경찰, 전북대 교수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전북대학교 신임 교수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의 정보가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주 덕진경찰서에 따르면 전북대 소속 모 교수는 지난해 전북대 신임 교수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의 정보를 또 다른 지원자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최유선 기자2025-04-02
정헌율 시장, '산불 피해' 청송에서 봉사활동
정헌율 익산시장과 익산시의 자원봉사자들이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청송군을 찾아 급식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정 시장은 익산시 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밥차에서 이재민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구호 텐트와 쌀, 생수 등의 생필품을 전달…하원호 기자2025-04-02
낮 최고 13~17도... 오후 동부권에 빗방울
전북은 오늘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15도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현재 서해안의 섬 지역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상 1도에서 5도 낮 최고 기온은 13도에서 17도가 예상됩니다. 동부 지역에는 내일 오후부…김민지 기자2025-04-02
어린 꽃게 2.2톤 보관하던 수산업체 적발
군산해경은 오늘 (2일) 어린 꽃게 2.2톤가량을 보관하고 있던 군산의 한 수산업체 대표를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습니다.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꽃게의 등껍질의 세로 길이가 6.5cm 이상인 경우에만 포획할 수 있지만, 해당 업체가 보관하고 있던 꽃게 가운…김민지 기자2025-04-02
소비자물가 넉 달 연속 2%대 상승 이어가
도내 소비자물가가 넉 달 연속 2퍼센트대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6.54로 지난해 3월보다 2.2% 올라 지난해 12월 이후 넉 달째 2퍼센트대 상승률을 이어갔습니다. 품목별로는 배추가 48.5%, 돼지고기 10.9%, …강훈 기자2025-04-02
경찰, 탄핵 심판 선고일 '갑호비상' 발령
전북경찰청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이 선고되는 금요일에, 경찰력을 100% 동원할 수 있는 갑호비상을 발령합니다. 경찰은 오는 4일 0시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전주 객사와 법원, 정당 사무실을 중심으로 기동대를 배치해 치안 유지에 나설 예정입니다. 선고 하루 …정상원 기자2025-04-02
호송 중 자리 비운 경찰관 '감봉 2개월'
피의자 호송 중에 자리를 비운 경찰관에게 징계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해 11월 전주지검 구치감 대기실로 여성 피의자를 호송한 뒤 자리를 비운 A 경위에게 감봉 2개월을, 담당 부서장에게는 직권 경고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A 경위가 자리를 비운 …강훈 기자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