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하면 '고깃집 알바'...유학생 취업 손 놨나
지방대학의 유학생 실태를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연속 기획입니다. 유학생 유치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학사 관리는 물론 최종적으로는 취업과 연계돼야 하는데요 대학의 취업 지원 예산은 턱없이 부족하고 자치단체는 몇 명이 취업을 해서 지역에 정착했는…김학준 기자2025-09-18
전주대 비대위, "'글로컬 거부' 이사장이 책임져야":
이사회의 반대로 사실상 글로컬 대학 지정이 무산되면서 전주대가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전주대 학장협의회와 교수 노조, 직원 노조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전주대학교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번 사태의 본질이 이사장이 권한을 남용해 학생…정상원 기자2025-09-18
전북은행, 치매 노인 배회 감지기 1,000대 기탁
전북은행이 치매 노인의 실종을 예방하기 위한 배회 감지기 보급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북은행은 오늘 전북자치도에 배회 감지기 1천 대의 구매 금액인 3억 5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전북은행은 지난 2023년부터 배회 감지기 2천 대 이상을 후원하고 있습니다.…변한영 기자2025-09-18
내일 밤까지 5-30mm 비...낮 최고 25-28도
전북은 오늘 흐린 가운데 시간당 최대 50밀리미터 안팎의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익산 함라 51.5, 완주 48.1, 군산 47.4, 전주 46.9 밀리미터 등입니다. 비는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내일 새벽부터 밤 사이 5에서 30밀리미터 가량 더 내리겠습니…김민지 기자2025-09-17
비 피해 신고 20여 건...시간당 50mm
오늘 도내 곳곳에 시간당 최대 50밀리미터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20여 건의 비 피해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오늘 낮 12시 10분쯤 전주에서는 마당에 물이 찬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부안과 고창에서는 강한 바람에 지붕이 파손됐다는 피해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또, 도로…김민지 기자2025-09-17
지적 장애 아들 살해한 친모 항소 '기각'
생활고를 이유로 지적장애가 있는 초등학생 아들을 살해한 친모의 항소가 기각됐습니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는 피고인이 경제적, 정신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고, 소중하고 절대적인 생명을 가로챈 것은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 될 수 없다며…김민지 기자2025-09-17
"전주소각장 건립, 투명.공정하게 추진돼야"
전주권 광역소각장이 들어서는 전주 삼산마을 주민들이 사업 추진 방식과 공법을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에 따라 결정할 것을 전주시에 촉구했습니다. 삼산마을주민회와 소각장주민협의체는 오늘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혜 의혹이 없는 검증된 공법과 투명한 절…김학준 기자2025-09-17
'간판 정비' 익산시 공무원 '금품 수수' 시인
간판 정비 사업과 관련해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익산시 공무원이 금품 수수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오늘 전주지법 군산지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해당 공무원은 업체로부터 금품과 골프 접대를 받았다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또, 지난 7월 익산시청에 대한 압수…김민지 기자2025-09-17
총력 대응 나섰지만..."학교 보내기 겁나요"
최근 전국적으로 어린 학생을 대상으로 한 유괴 시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찰과 교육청이 순찰 인력을 늘리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지만, 불안은 여전합니다. 정상원 기자가 하굣길 초등학교를 다녀왔습니다. 하교 시간이 다가오자 차량 행렬이 긴 줄을 이뤘습니다. …정상원 기자2025-09-17
군산 아파트 노동자 "LH, 용역업체 교체하라"
군산의 한 LH 임대 아파트 노동자들이 용역업체와의 교섭이 1년째 진척을 보이지 않자 LH가 직접 나서 해결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LH 임대 아파트에서 청소와 경비업무를 맡고 있는 이들은 LH전북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리 용역업체가 임금 인상 대신…정상원 기자202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