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관리 일원화' 미흡 인정...내일 중간 발표
섬진강댐과 용담댐이 한꺼번에 너무 많은 물을 방류하면서 비 피해가 커졌다는 의혹이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 오늘 전북을 찾은 환경부 장관은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로 나눠 시행되던 수자원관리를, 지난 2018년에 환경부로 일원화한 이후 아직 법률 정비 등이 부족하다…정원익 기자2020-08-16
토-수해 계기 재난지원금 현실화 여부 관심
이번 수해를 계기로 재난지원금이 인상됐지만 여전히 현실과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당정청은 최근 재난지원금을 두 배로 올려 침수 주택에는 2백만 원, 사망에는 2천만 원을 주기로 했지만, 피해 주민들에게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이승환 기자2020-08-15
토-새만금에 가상현실 VR테마파크 내년 5월 착공(휴)
새만금 관광명소화 용지에 들어서는 가상현실 체험 테마파크와 리조트가 이르면 내년 5월 착공됩니다. 새만금개발청은 사업시행자가 최근 법인을 설립하고 자본금을 납입했다며 내년 상반기쯤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되면 착공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시행자인 새…하원호 기자2020-08-15
자원봉사자 줄고 독거노인 굶는 수해현장
임시 공휴일인 17일까지 사흘 간의 황금 연휴가 다가와, 누구나 설레는 주말이지만, 수해 현장의 주민들은 더욱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그동안 찜통 더위에도 복구작업을 도와온 자원봉사자들이, 연휴를 앞두고 눈에 띄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 일부 독거노인…정원익 기자2020-08-14
의료계 집단휴진...동네병원 35% 문 닫아
의대 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설립 등 정부 정책에 반대해 의사들이 오늘 하루 전국적인 집단 휴진에 나섰습니다. 전북은 동네병원의 35%가 휴진했습니다. 다행히 큰 혼란은 없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환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주혜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진안의…주혜인 기자2020-08-14
신도 성폭행 목사, 항소심서 징역 8년→12년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는 지난 2013년부터 여성 신도 9명을 성폭행하거나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64살 A목사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함께 5년간 아동청소년과 …주혜인 기자2020-08-14
붕괴·범람 저수지 85%가 'B·C등급'
이번 집중호우로 저수지 제방이 무너지면서많은 피해가 발생했지요. 그런데 이번에 유실되거나 범람한 저수지의 85%가 비교적 안전하다는 B등급 또는 C등급 으로 분류돼 있었습니다. 이런 안전등급을, 과연 믿을 수 있느냐는 비판이 끊이지 않습니다. 왜 이런 것인지, …하원호 기자2020-08-14
미국에서 입국한 20대 여성 확진...전북 43번째
미국에서 입국한 20대 유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도내 확진자가 43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여성은 어제 인천공항에 도착해 공항버스를 타고, 임시 격리시설에 머물다 양성판정을 받은뒤 전북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함께 공항버…하원호 기자2020-08-14
도의회, 환경부장관에 원인 규명과 대책 촉구
전라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가 환경부장관에게 용담댐과 섬진강댐 방류의 진상 규명과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도의회 문화건설위원들은 댐을 방류하면 하류지역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만 자치단체와 협의규정은 전혀 없다며 폐쇄적이고 독단적인 수자원공사 시스…이승환 기자2020-08-14
초당 유입량 2,096톤 vs 방류량 413톤
섬진강댐의 예비방류가 얼마나 허술하게 진행됐는지 보여주는 자료가 하나둘씩 확인되고 있습니다. 호우경보가 발령된 지난 7일 오후, 섬진강댐 초당 유입량은 2천 톤이 넘었는데 방류량은 413t에 그쳤습니다. 수자원공사는 이로 인해, 다음날 한꺼번에 대량으로 물을 …주혜인 기자2020-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