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61.2% 현장예배...방역수칙 미준수 14곳 적발
방역당국의 강력한 권고에도 어제 도내에서 60%가 넘는 교회가 현장 예배를 진행했습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개신교회 4천 백 26군데 가운데 61.2%인 2천 5백 20여 곳이 현장예배를 강행했으며, 490곳은 온라인 예배, 나머지 천 백 9곳은 예배를 중단했습니다. 방역당…하원호 기자2020-08-31
87번째 확진...자가격리 중 '양성' 잇따라
자가격리중이던 20대 여성이 오늘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도내 87번째 환자가 됐습니다.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판정이 나온건데, 최근 이런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무주에 사는 20대 여성은 CG IN 지난 17일, 전북 54…하원호 기자2020-08-31
7월 광공업 생산.출하 감소...재고 증가
코로나19 여파로 산업활동의 침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는 지난달 전북의 광공업 생산과 출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각각 9.3%와 12%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재고는 24.7%가 늘었습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 역시 2.7% 줄었습니다.정원익 기자2020-08-31
(휴)도내 농가 농업외 소득 크게 늘어
전라북도 농가의 농업소득은 10년 전과 비슷한 데 비해 농업외 소득과 이전 소득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최근 10년 도내 농가경제의 변화상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의 농업소득은 10년인 2010년과 비교해 1.4% 줄어 들어 거의 비슷했습니다. 반면 …강혁구 기자2020-08-30
'거리두기'로 한산한 휴일...추가 확진 0명
휴일인 오늘 거리는 한산했습니다. 시민들이 나들이 대신 집에 머물면서 자발적으로 거리두기를 실천했기 때문인데요. 광복절 이후 급증했던 지역감염 사례도 사흘째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전국에서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던 전주 …하원호 기자2020-08-30
큰 비만 오면 토사 유실...반복되는 주민 피해
제8호 태풍 바비로 비바람이 몰아쳤을 때 산자락에서 토사가 쏟아져 피해를 입은 곳이 있습니다. 주민들은 10여년 전부터 큰 비만 오면 피해가 반복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송창용 기잡니다. 마을로 들어…송창용 기자2020-08-29
방역당국, 대면예배 자제 촉구...내일 현장 점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당국이 내일 각 종교시설의 대면 예배와 미사, 법회를 자제해줄 것을 촉구하고, 각 종교시설이 방역수칙을 제대로 준수하는 지 현장 점검에 나섭니다. 전라북도는 내일 각 시군과 함께 교회 4천 2백여 곳을 비롯해 도내 종교시설 5천 3…하원호 기자2020-08-29
(휴)긴급재난지원금 2만1천 세대 미신청...'기부' 처리
지난 24일 신청이 마감된 긴급재난지원금을 전북에서는 2만 천 116세대가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이 신청하지 않은 긴급재난지원금 27억 원은 기부금으로 간주돼 코로나 19로 인한 실직자 지원 등 고용안정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전북에서는 79…하원호 기자2020-08-29
(휴)"취약지 의료공백 해소에 공공의대 이외 대안 없어"
정부와 의료계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취약지 의료공백을 풀기 위해서는 공공의대 이외에는 대안이 없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무소속 이용호 국회의원은 공공의대는 폐교된 서남대의대 정원 49명을 활용하는 것으로, 현재 쟁점이 되고 있는 의대정원 확대 문제와는 관…이승환 기자2020-08-29
코로나19 재확산...대응 어떻게?
코로나사태에서 상대적으로 청정지역이었던 전라북도가 요즘 불안합니다. 최근 몇주간의 확진자 수는 지난 7개월간 발생자 수를 훌쩍 뛰어넘었는데요.. 이번 주 시사진단에서는 코로나19의 재확산 원인과 대응방법 등에 대해 짚어봤습니다. 조창현 기잡니다. 지난 15일…기자2020-08-28